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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의 행복 배움터! 김천시평생교육원 재개!김천시여성대학, 50+학교 특강, 직업교육 훈련프로그램 다시 운영
▲ 김천시 평생교육원 강좌 모습 ⓒ국제i저널

[국제i저널=경북 석경희 기자] 김천시평생교육원에서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중단된 프로그램 중 여성대학, 50+학교 특강 및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직업교육 훈련프로그램을 6월 16일부터 재 운영한다고 밝혔다.

김천시에서는 한동안 지역의 코로나19 확산으로 유흥시설 및 노래방시설의 PCR검사와 코로나19 ZERO24시 비상특별대책반운영 등 강력한 조치로 시민들이 다소 불편을 겪었지만, 성숙한 시민의식과 행정력을 집중한 결과 지역사회 감염이 감소되고 점차 안정화 되어 가고 있다.

이에 따라 평생교육원에서는 지역사회 발전과 여성들의 잠재된 능력 개발을 위한 여성대학과 50+학교 특강을 재 운영하여 시민들에게 행복한 배움터를 제공하고 있다.

여성취업 디딤돌인 직업교육 훈련과정 4개 과정 및 취업 대비 상담 프로그램을 재개하여, 전문기술 습득을 지원하고 취업의지를 북돋울 예정이다.

평생교육원 관계자는 “어려운 여건에서도 평생교육원의 교육 일부를 재 운영하게 되어 다행스럽게 생각하며, 코로나19 재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여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석경희 기자  iij@iij.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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