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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푸드밸리 협동조합과 외식 성공창업 디딤돌 사업 추진대구시 운영 ‘외식산업 최고경영자 양성과정’ 수료생들이 협동조합 설립

[국제i저널=대구 윤세은기자] 대구시와 푸드밸리 협동조합은 외식업소의 자생력을 강화하고 코로나19로 줄어든 외식산업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외식 성공창업 디딤돌 사업’을 추진한다.

외식 성공창업 디딤돌 사업은 대구시가 운영하는 ‘외식산업 최고경영자 양성과정’ 14기 수료생들이 주축이 돼 동 과정을 통해 배운 지식을 지역 외식업 발전에 환원하기 위해 ‘푸드밸리 협동조합’을 설립해 추진하게 됐다.

푸드밸리 협동조합은 조합원 출자를 통해 외식창업 공간을 구축해 경험과 투자자금이 부족한 청년·재도전 외식 창업자에게 영업시설 지원, 레시피 전수, 매장운영 컨설팅 등 성공 창업을 지원하고 매출액 일부를 창업자가 협동조합으로 납부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사업장은 남구 대명역 인근에 위치하며 푸드밸리라는 상호로 오는 9일부터 7명의 신규 외식 창업자가 한식, 중식, 일식 등 다양한 메뉴를 선보일 계획이다.

대구시는 식재료 공동구매 조직화 사업을 통해 원가 절감에 도움을 주고 안심식당 지정 및 위생등급 컨설팅을 지원한다.

김흥준 대구시 위생정책과장은 “외식 성공창업 디딤돌 사업처럼 성장 잠재력이 있는 일자리 창출 선도형 모델을 지속 발굴하고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지역 외식산업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외식산업 최고경영자과정은 외식업계 경영자 간 폭넓은 인적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경영관리에 필요한 기술 습득을 위해 2007년 대구시와 경북대학교가 위탁협약을 체결해 지금까지 584명의 외식업 전문가를 배출했다.

윤세은 기자  iij@iij.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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