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천대 경북청년사회서비스사업단-경북행복재단 컨설팅 ⓒ국제i저널 |
[국제i저널=경북 석경희 기자] 김천대학교 경찰행정전공은 6일 보건복지부와 경상북도의 지원을 받아 운영중인 경북청년사회서비스 사업의 컨설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경북행복재단은 경상북도의 보건복지 수준을 향상시키고 도민의 행복을 증진 시키기 위해 설립된 도내 최고의 보건복지 전문기관으로 경북청년사회서비스사업단과는 3년째 정보공유 및 사업 점검, 컨설팅을 해주는 기관이다.
이번 컨설팅은 실무자들의 그동안 애로사항을 중점으로 서로의 의견을 공유할 수 있는 자리였다.
앞으로 경북청년사회서비스 사업단의 취창업의 방향, 서비스 이용자에 대한 모집, 비대면 교육의 활성화 등에 대한 내용을 중점으로 다뤘다.
이날 함께 참석한 경북청년사회서비스사업단 태경호 연구원은 “그 동안 취창업에 고민이 많았는데 재단의 컨설팅을 통해 앞으로 취창업의 방향을 잘 설정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석경희 기자 iij@iij.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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