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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운동 봉화군협의회, 집수리 봉사활동 펼쳐독거노인가구 도배 및 장판 교체, 노후 시설물 보수 등
▲독거노인가구 집수리 봉사활동 ⓒ국제i저널

[국제i저널=경북 박후남 기자] 봉화군은 바르게살기운동 봉화군협의회(회장 김기택)가 지난 9월 11일(토) 재산면 현동리의 독거노인 가구를 방문하여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군협의회 청년회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봉사활동은 주거환경이 열악하나, 경제적 어려움으로 집수리를 하지 못하고 있는 저소득 취약계층을 방문해 도배 및 장판 교체, 노후 시설물 보수 등 집수리 봉사활동으로 겨울철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정을 전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재산면 현동리에서 혼자 살고 있는 어르신 A(86)씨는 자녀들이 외지에 거주하고 있어 가까이서 살펴줄 가족이 없는 데다 집이 낡고 노후해 수리가 필요했지만, 정부 지원 기준에서 벗어나 군에서 이렇다 할 도움을 줄 수 없는 상황이었다.

이에 협의회원 20여 명은 독거노인 가구에 도배, 장판교체와 더불어 집안 대청소를 실시해 더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했다.

김기택 협의회장은 “집수리 봉사활동은 청년회의 건의로 지난해부터 실시하게 되었으며, 소외된 이웃이 조금이라도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집수리 봉사활동을 비롯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봉화군협의회는 집수리 봉사활동 외에도 농촌일손돕기, 사랑의 연탄나누기, 다문화가정 사랑나눔 등 다양한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어 지역주민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

박후남 기자  iij@iij.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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