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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상수 대구시의장, 태풍 '찬투' 비상 대응 체계 점검 나서재난상황실 근무자 격려 및 사전 점검 강화 당부
▲장상수 의장 태풍 '찬투' 대비 상황 점검 및 관계자 격려 ⓒ국제i저널

[국제i저널=경북 박후남 기자] 대구광역시의회 장상수 의장은 17(금) 오전 10시 태풍 ‘찬투’의 북상으로 비상 대응 체계를 가동하고 있는 대구시 재난상황실을 방문하여 태풍 대비 상황을 보고 받고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장상수 의장은 “시민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밤낮없이 노력하는 여러분들 덕분에 시민들이 안심하고 지낼 수 있다는 자부심을 갖고 더욱 최선을 다해달라”고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특히, 추석 대목을 앞둔 만큼 전통시장과 소상공인들의 피해가 없도록 철저한 사전 점검과 대비를 해달라”고 당부했다.

박후남 기자  iij@iij.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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