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체전 기부금 전달 ⓒ국제i저널

[국제i저널=경북 박후남 기자] NH농협은행 경북본부(본부장 금동명)는 전국체전의 성공적인 개최 기원 위하여 경북체육회에 성금 1억원을 전달하였다.

금동명 경북본부장은“제102회 전국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 기원 및 개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성금을 전달하게 되었다. 전국체육대회가 꿈나무 체육인들의 축제 한마당이 되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경북농협은 전국체육대회 활성화를 위해‘제102회 전국체육대회 기념적금(경북)’을 출시하는 등 대회 성공 개최를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해오고 있다.

한편 이번 대회는 10월 8일부터 14일까지 구미시 일대에서 47개 종목에 대해 결전을 치루게 된다.

성금 전달식에는 강성조 행정부지사를 비롯하여 금동명 농협 경북본부장, 김하영 경북체육회장 등이 참석하였다.

박후남 기자  iij@iij.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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