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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울진군협의회, 제20기 출범식 및 정기회의 개최전찬걸 울진군수 제20기 자문위원 34명에 대한 위촉장 수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울진군협의회 출범 ⓒ국제i저널

[국제i저널=경북 서민지기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울진군협의회(회장 정일순)는 10월 14일(목)10:30분에 울진군청대회의실에서 제20기 출범식 및 3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제20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울진군협의회는 총 34명의 자문위원으로 구성되었으며 광역 1명, 지역 3명, 직능 위원 30명으로 남성 24명 여성 10명, 신규 13명, 연임 21명으로 구성되었다.

협의회 임원으로 정일순 한국전력기술(주) 상임감사가 신임회장이 되었고 간사는 권일재 현대자동차 국내영업본부 울진지점 차장이 임명되었다. 대행기관장인 전찬걸 울진군수는 제20기 자문위원 34명에 대한 위촉장을 수여하고 축하의 뜻을 전했다.

이어진 3분기 정기회의에서는 수석부회장에 신상규 위원, 부회장에 장복중․ 이정희 위원, 분과위원장 주종열·백형복·김선화·김성아 위원에 대한 임원 인준 및 임명장 수여가 있었으며, 제20기 울진군협의회 사업계획 및 방향에 대한 토의가 이루어졌다.

제20기 민주평통 울진군협의회에서는 임기가 마무리되는 2023년 8월31일까지 평화통일에 관한 지역 여론수렴 등 민족의 염원인 통일을 준비하기 위한 여러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서민지 기자  iij@iij.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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