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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농촌 신활력플러스 공모사업』 본격 추진김천대 백열선 교수, 김천시 농촌신활력 플러스 사업 추진단장 선임
▲ 농촌신활력 플러스 사업 추진위원회 ⓒ국제i저널

[국제i저널=경북 석경희 기자] 김천시가 지난 13일 『김천시 농촌 신활력플러스 사업』의 운영위원회를 열고 사업 추진단장으로 김천대 백열선 교수를 선임했다.

지난 해 9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1년 농촌 신활력플러스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된 김천시가 그동안 관련 조례 제정 등 시행에 필요한 절차를 진행해 왔으며 이날 운영위원들을 위촉하고 본격적으로 사업에 착수했다.

이 사업은 농촌이 새로운 활력을 찾게하여 국가균형발전을 도모하는 사업으로 2021년부터 2024년까지 4년간 총사업비 70억원을 투입하게 된다. 김천농촌지역의 신활력을 위해 향토자원 육성사업, 권역·마을 개발사업 등을 펼치게 되며 이를 통해 지역자산과 민간조직을 활용하여 지역특화산업을 고도화하고, 사회적 일자리 창출 및 지역의 자립적 성장기반을 구축하는 일에 주력하게 된다.

구체적인 방안으로 『“과일의 365일 사회적 소비”를 실현하는 김천 오! 늘과일 플랫폼 구축사업』을 비전으로 삼아 과일소비를 늘리는 사회적 상품개발, 안정적 판로개척, 자생적 경제조직 육성, 도농교류 확대에 주력할 계획이다.

백열선 교수는 “추진위원회의 구성으로 농촌신활력플러스 사업의 기반이 마련되었으며, 또한 추진단장으로서 농촌의 활력을 불어 넣기 위한 역량 및 조직력 강화에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며, 농촌의 성장에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김천시 이창재 부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정책사업이 끝나더라도 지역문제에 대해서 고민하고 발전 전략을 모색, 실천하는 ‘사란’이 남아 활동 할수 있도록 위원님들의 경험과 의견을 사업 추진 중에 많은 조언을 해줄 것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석경희 기자  iij@iij.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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