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문화·연예 역사·문화 문경
점촌도서관가은분관, ‘책 읽는 가족’ 시상가족단위의 독서 생활화 풍토 조성과 도서관 이용 활성화
▲ ‘책 읽는 가족’ 시상식 ⓒ국제i저널

[국제i저널=경북 석경희 기자] 경상북도교육청 점촌도서관가은분관은 10월 22일 ‘책 읽는 가족’ 시상식을 개최해 인증서와 부상을 전달했다.

책 읽는 가족은 한국도서관협회가 주최하고 지역의 공공도서관이 주관하는 사업으로, 가족단위의 독서 생활화 풍토 조성과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장려하는 가족독서운동 캠페인이다.

이번에 책 읽는 가족으로 선정된 김이조 가족은 가은분관 재개관 이후부터 7월까지의 ▲도서 대출량 ▲가족 참여도 ▲도서관 이용 성실도 등을 종합 평가해 선정됐다.

김이조 가족은 “우리 가족에게 책 읽는 시간은 가족 간 대화와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며 아이와 함께 책 읽는 시간이 행복하다”고 전했다.

석경희 기자  iij@iij.co.kr

<저작권자 © 국제i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석경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여백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