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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교육지원청, 메이커교육 정규과정 기본반전통·첨단메이커 체험을 통해 메이커의 의미를 느끼다!
▲ 북부메이커교육센터 정규과정 기본반 ⓒ국제i저널

[국제i저널=경북 석경희 기자] 경상북도안동교육지원청은 11월 6일부터 12월 4일까지 4회에 걸쳐 북부메이커교육센터에서 경북북부권역 중학생 1학년을 대상으로 메이커교육 정규과정 기본반을 운영한다.

운영 목적은 학생들이 메이커 활동에 대해 관심을 갖고 메이커 활동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창의적 문제해결력과 융복합적 사고능력신장에 있다.

교육 내용은 전통메이커인 목공 프로그램과 첨단메이커인 3D모델링 및 코딩교육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교육에 참가한 학생은 “메이커교육센터에 나와 학교에서는 접하기 힘든 다양한 활동을 체험할 수 있다는 점이 흥미로워 학습에 즐겁게 참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유희 교육지원과장은 “이번 정규과정 프로그램을 통해 메이커 활동의 의미를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라며, 많은 학생들이 메이커에 대한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메이커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석경희 기자  iij@iij.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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