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i저널= 대구 여의봉 김창민기자] 대구시의회는 건설교통위원회는 2021대구도시철도공사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김대현의원은, 6700만원이라는 돈을 배임 횡령한 사건을 두고 고소를 취하한 대구 도시철도공사에 대한 거래 의혹을 제기했다. 그리고 대표의 기소 의견에 대해 배임일 경우 어떤 조치를 취할 것인지 질의 했다.
여의봉, 김창민 기자 iij@iij.co.kr
<저작권자 © 국제i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상단여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