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i저널= 경북 이순호, 최진구기자] 경상북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는 경북과학산업국의 행정사무감사를 실시 하였다.
배진석의원은, 경북테크노파크의 부지의 임대차계약과 관련하여 ' 영남대 재산인 부지나 재산세부터 공과금 모든 세금을 임차인 인 경북TP에서 내고 200억 가까이 들려서 지은 경북TP 건물도 나올 때는 영남대에 반납해야 되고, 경북도 꺼가 무엇이 있나 경북도는 책임 만 있고, 말도 안되는 불합리한 갑질 계약을 했다'며 강하게 질책 하였다.
또 한 '임대인도 영남대총장, 임차인도 영남대총장이 사인을 했다며, 자기가 자기 건물에 사인을 하고 거기에 도지사가 사인을 할 수 있나며 이런 건 시정이 되어야 한다'고 했다.

이순호, 최진구 기자  iij@iij.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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