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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청, 대구시 공공일자리사업 평가 '우수 기관' 선정취업 취약계층의 일자리 제공과 코로나19 확산 방지 위해 추진

[국제i저널=대구 이연서기자] 대구 북구청(청장 배광식)은 12월 28일(화) 취업 취약계층의 일자리 제공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추진한 2021년도“행정안전부 희망근로지원사업”과“대구시 공공일자리사업”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취약계층의 일자리 제공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추진한 행정안전부 희망근로지원사업 평가에서“우수기관”, 대구시 공공일자리사업(대구형 희망플러스 일자리사업, 지역방역일자리사업, 정부 희망근로지원사업) 평가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두어 대구시 8개 구·군 중“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북구청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취업 취약계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하여 생계를 지원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신규 사업 발굴 등 공공일자리사업의 원활한 추진에 만전을 기하였으며, 또한 생활방역 및 예방접종센터 인력지원 등 코로나19 확산방지에 기여하였다.

배광식 북구청장은“앞으로도 공공일자리사업의 성공적인 추진 으로 주민 모두가 행복한 북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연서 기자  iij@iij.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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