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교육 대학소식 문경
문경대, 2022년 기운찬 출발 다짐!시무식 행사 통한 대학 비전을 되새기며 새해 활기찬 출발 다짐
▲ 2022년 시무식 ⓒ국제i저널

[국제i저널=경북 석경희 기자] 문경대학교는 2022년 임인년 새해를 맞이하여 3일 교내 대강당에서 시무식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신영국 총장을 비롯한 대학 교직원들이 새해 인사와 덕담을 서로주고 받았으며, 대학 비전을 되새기며 새해 활기찬 출발을 다짐했다.

신영국 총장은 신년사에서 “2022년 임인년 새해가 밝았다. 새해엔 모든 면에서 풍요롭고, 건강하고 복 많이 받길 기원한다”며, “모든 구성원이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지역과 함께 발전하는 대학’으로서 다시 한번 도약하는 한 해를 만들자”고 말했다.

한편, 문경대학교는 지난 9월 3일 발표된 2021년 대학 기본역량진단 최종 결과 ‘일반재정지원대학’에 선정된 바 있으며, 2018년 대학기본역량진단에서 ‘자율개선대학’에 선정돼 2019년부터 ‘전문대학혁신지원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석경희 기자  iij@iij.co.kr

<저작권자 © 국제i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석경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여백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