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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한의대, 경상북도농민사관학교 2개 과정 선정전체 52개 프로그램 중 2개가 선정되어 3월부터 운영
▲ 대구한의대학교 전경 ⓒ국제i저널

[국제i저널=경북 석경희 기자] 대구한의대학교에서는 새바람 행복경북 농업선진화정책실현을 위해 경상북도농민사관학교에서 운영하는 교육과정 전체 52개 프로그램 중 2개가 선정되어 금년 3월부터 운영된다고 밝혔다.

이 중 한방 스마트그린파머 전문가과정은 2021년에 이어 계속 사업으로 선정됐으며, 금년 처음으로 치유농장 개발코칭 과정이 선정되어 농업관련 전문인력 양성에 기여하게 된다.

이번 선정과 관련 최용구교수는 “경상북도와 경산시의 미래 신성장 산업육성 의지에 부응하고, 지역과 함께 동반성장을 지향하는 대구한의대학교의 건학이념을 실현하고, 동의한방촌 활성화와 4차 산업혁명시대 한방뷰티산업의 선진화 및 미래 지속가능한 신성장 기반을 확충하기 위해 니즈인 교육생의 현장욕구를 충족하는 한방스마트그린팜과정이 되도록 정성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석경희 기자  iij@iij.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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