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찰행정전공 배진형, 이찬원 학생 ⓒ국제i저널 |
[국제i저널=경북 석경희 기자] 김천대학교 경찰행정전공에서는 학과 학생들로 구성된 창업동아리 ‘별다줄어때’가 취업·창업지원센터의 지원과 2021년도 한국도로공사의 창업동아리 지원사업을 통해 특허출원을 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특허출원에 발명을 제안한 경찰행정전공 배진형, 이찬원 학생은 “안전한 김천대학교 만들기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에서 발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통해 이번에 특허출원까지 가능할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
김봉수 경찰행정전공 주임교수는 “김천대학교 경찰행정전공에서는 코로나 19의 환경 속에서도 학과 교수님들과 전공 교육 외에 다양한 소통을 통해 학생들이 학교생활 및 취업, 창업 등을 할 수 있는 블렌디드 러닝 교육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석경희 기자 iij@iij.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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