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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안전한 과학실 환경 조성에 박차학교로 찾아가는 과학실험실 안전점검 실시
▲안전점검 사진ⓒ국제i저널

[국제i저널=경북 이연서기자] 경북교육청은 5월 11일부터 6개월간 도내 초·중·고등학교 과학실을 대상으로 안전사고 예방 및 사고 발생 시 대처 역량 강화를 위해‘과학실험실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올해부터 과학실험실 안전점검은 현장 점검표에 따라 각급 학교에서 자체 점검을 먼저 실시하고, 안전점검 전문 업체 및 과학안전지원단의 현장 방문점검, 도교육청·교육부 합동점검 등 3단계에 걸쳐 진행된다.

고용노동부지정 안전진단 및 안전점검 전문기관의 전문가팀이 학교를 직접 방문해 과학실 화학약품안전, 가스안전, 전기안전, 소방안전 및 일반안전 등 분야별 세부적인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특히 올해는 화학약품보관장의 상태를 집중 점검해 분류 보관 및 기한이 지난 약품의 폐기에 대해 집중적인 컨설팅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점검 실시 후 전문가팀과 학교 관리자, 과학실 담당 교사 등 업무관련자와 현장에서 점검 결과를 공유하고,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과학실험실 안전 관리에 필요한 개선 방안을 도출한다.

경북교육청은 과학실 안전사고와 피해 예방을 위해‘과학실 안전관리’계획을 수립·운영하고 있으며, 과학실 안전모델학교(40교) 운영, 교육지원청 단위의 폐시약 처리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안전한 과학실험실 환경 구축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김정한 창의인재과장은 “학생 활동중심의 탐구·실험수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현장 지원 활동을 더욱 강화해 안전한 과학실험실 환경 조성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연서 기자  iij@iij.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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