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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본격 영농철 임대농기계 사업본격적인 영농철 일손 부족 농가에 영농편익과 경제적 부담 경감 효과
▲ 농기계 임대사업소 ⓒ국제i저널

[국제i저널=경북 석경희 기자] 군위군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004년부터 '농기계 임대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군위군은 코로나19로 일손 부족을 겪고 있는 농업인이 값비싼 농기계를 구매하는 대신 농기계 임대사업소에서 저렴한 비용으로 빌려 사용하도록 지원한다.

군은 ‘농기계 임대사업’이 농번기 농촌 일손부족을 해결하여 농업인들에게 큰 호평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농기계 임대사업소의 보유 장비는 트랙터, 농업용 굴삭기, 승용예취기, 마늘·양파 수확기 등 80기종 420대를 구비하고 있으며 회원 수 4,000명에 연간 6,000건 정도의 임대를 하고 있다.

또한, 농가 편의를 위하여 소정의 이용료를 지불하면 농기계 운반대행과 농작업 대행도 해주고 있으며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임대료는 농업기계 구입가격에 따라 산정하며 오는 6월까지 임대료의 50%를 감면한다.

소보면에서 복합영농을 하면서 연간 90회 정도를 이용하는 농업인 A씨는 “저렴한 임대료로 농기계를 임대해 사용하고 관리는 모두 임대사업소에서 하니까 만족도가 너무 높다면서 어려운 시기에 많은 농업인들이 이용하여 영농편익과 경제적 부담을 줄여 나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석경희 기자  iij@iij.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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