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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대학교 교양학과, 응급처치교육 실시수상안전과 관련된 사례를 중심으로 응급처치일환인 심폐소생술 교육
▲응급처치교육 ⓒ국제i저널

[국제i저널=경북 석경혜 기자] 김천대학교 교양수업인 수상안전과 심폐소생술에서는 수상안전과 관련된 사례를 중심으로 캡스톤 디자인 수업과 응급처치일환인 심폐소생술을 2022학년 1학기동안 하여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수료증을 발급했다고 23일 밝혔다.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수업은 김천대학교 간호학과 학과장인 이영주 교수가 경상북도의 지원으로 2022년 부터 2024년까지 3년 동안 진행하는 사업으로 경상북도내 학교, 기관, 도민들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을 교육하는 사업이다.

이준호 학생은 “응급처치, 심폐소생술 교육을 통해 위급한 상황에서도 내가 처치를 해서 생명을 구할 수 있다는 생각에 한학기 동안 의미 있는 교양수업이었다”라고 밝혔다.

이 수업에 응급처치 등 심폐소생술 수업을 진행한 이영주 교수는 “다양한 전공의 학생들이 집중하며 실습하는 시간을 함께해서 뿌듯했으며, 2학기에는 더 많은 학생들이 함께 할 수 있는 수업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석경희 기자  iij@iij.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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