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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보건복지부 주관 치매기능보강 공모사업 선정 쾌거봉화군립노인전문요양병원 치매 전문병원으로 탈바꿈
▲봉화군청 전경사진ⓒ국제i저널

[국제i저널=경북 이연서기자] 봉화군은 보건복지부 공립요양병원 치매기능보강사업 공모에서 최종 선정되어 2022년부터 2023년까지 봉화군에서 위탁 운영 중인 봉화군립노인전문요양병원에 국비 15억 원 포함 총사업비 32억 원을 투입해 사업을 추진한다.

공립요양병원 기능보강사업은 급속한 고령화 및 치매환자 증가추세에 따라 치매환자에 대한 전문적인 치료를 위해 시설 및 장비를 보강해 치매전문병동 설치를 목적으로 하는 사업이다.

시설공사는 기존 3층 병동 리모델링(512.5㎡) 및 증축(582㎡) 공사로 치매전문병동 43병상에서 86병상으로 늘리고, 의료장비는 환자용 전동침대 등 19종 190대를 구입할 예정이며 앞으로 봉화군에서는 계속해서 치매관리사업을 확충할 계획이다.

봉화군 관계자는 “공립요양병원 기능보강사업 시행으로 봉화군립노인전문요양병원이 치매안심병원으로 지정되어 치매환자에게 양질의 의료 및 치매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공의료기관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이연서 기자  iij@iij.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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