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사회 일반사회 경주
2022화랑대기 전국유소년 축구대회 야간경기1․2차 대회로 나누어 593개 팀, 10,000여명 선수가 1,788경기 소화
  • 이순호, 이보슬 기자
  • 승인 2022.08.16 13:05
  • 댓글 0

[국제i저널 = 경북 이순호, 이보슬 기자] 스포츠 명품도시 경주에서는 지난 3일부터 한국 축구 100년 대계를 짊어질 유소년 축구대회가 축구공원 등 9개 구장에서 무더운 여름을 축구열기로 뜨겁게 달궈지고 있다.

화랑대기 전국 유소년축구대회는 2003년 눈높이 대회로 시작하여 올해 19회째로

그간 3,500여 개 교, 8,646개 팀, 80여만 선수․임원․학부형이 참여했다. 코로나로 인해 2020년 대회취소와 지난해 대회축소를 감안하면 매년 평균 600여 개 팀, 43천여 명이 경주를 방문했다.

올해는 U-10, U-11, U-12로 구분하여 8.3~8.16일까지 1․2차 대회로 나누어 593개 팀에서 10,000여명의 선수가 1,788경기를 소화한다.

이순호, 이보슬 기자  iij@iij.co.kr

<저작권자 © 국제i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순호, 이보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여백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