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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조문국박물관, 박물관은 살아있다 행사체험프로그램과 다양한 장르의 공연 동시에 열려
▲ 「박물관은 살아있다!」 행사 ⓒ국제i저널

[국제i저널=경북 석경혜 기자] 의성군은 9월 24일부터 이틀간 의성조문국박물관 마당과 야외공연장에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박물관은 살아있다!」는 코로나 타파 물풍선던지기, 비누방울놀이, 전통민속놀이 등의 체험프로그램과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동시에 즐길 수 있어 방문객에게 호응도가 매우 높은 프로그램이다.

이번 공연은 유캔크루의 댄스와 박혜민의 팝페라, 그리고 어린이들에게 한결같은 사랑을 받고있는 곰매직의 빅벌륜쇼 등으로 다채롭게 구성하여 관람객들에게 다가갈 예정이다.

더불어 25일 오전 10시부터는 「제8회 어린이 문화재 그리기 만들기 대회」도 함께 개최되어 조문국의 역사와 박물관의 전시유물에 대해 탐구해 보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을 마지막으로 열리는 「박물관은 살아있다!」와 「제8회 어린이 문화재 그리기 만들기 대회」에 많은 가족들이 함께 즐기는 건강한 주말을 의성조문국박물관에서 보냈으면 한다”고 밝혔다.

석경혜 기자  iij@iij.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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