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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 법학전문대학원, 김영란 양형위원장 초청 법조윤리특강 개최판사에게 주어진 자유

▲판사에게 주어진 자유 ⓔ국제i저널

[국제i저널=경북 손보라기자] 경북대 법학전문대학원(이하 법전원, 원장 양선숙)은 6일 경북대 법학전문대학원 동관 105호에서 김영란 대법원 양형위원회 위원장을 초청해 재학생 대상으로 법조윤리특강을 개최한다.

김영란 위원장은 우리나라 최초 여성 대법관으로, 국민권익위원회 위원장 재직 당시 ‘김영란법’으로 알려진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을 입안했다. 현재는 대법원 양형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다.

이날 특강에서 김영란 위원장은 ‘판사에게 주어진 자유’라는 주제로 전문법조인이 가져야 할 윤리 및 소명의식 등에 관해 강연한다.

양선숙 경북대 법학전문대학원장은 “경북대 법학전문대학원에서는 ‘법조윤리’를 필수과목으로 개설하여 장차 법조직역으로 진출할 재학생들에게 법조인으로서 갖추어야 할 기본적인 전문직업윤리에 관해 교육하고 있으며, 아울러 정규수업 외에도 전·현직 법조인을 정기적으로 초청하여 실무현장에서 실제로 구현되는 생생한 법조윤리에 관한 이야기를 듣는 법조윤리 특강을 개최하고 있다. 이번 김영란 전 대법관님의 특강은 개인적으로도 매우 흥미가 있는 주제로서, 학생들에게 법해석과 관련한 전문법조인의 사회적 책무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되는 소중한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라고 전했다.

손보라 기자  borabora920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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