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i저널 = 경북 여의봉,김창민 기자] 2022 대구광역시의회 미래ICT국 행정사무감사에서 미래ICT국 사업 개발에만 집중해 사후 관리 소홀로 질타를 받았다.
이순호 김창민기자 iij@iij.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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