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i저널 = 경북 여의봉, 이보슬 기자] 경상북도의회 경상북도교육청 행정사무감사에서 교육위원회 박채아의원이 기간제 담임 배정이 50% 넘어 부당한 경북교육청의 인사에 대해 질타하고 있다.
여의봉 이보슬 기자 iij@iij.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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