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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온정면, 2023년 노인일자리사업 안전교육 실시지난 1월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자 120명 대상

▲지난 1월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자 120명 대상ⓒ국제i저널

[국제i저널=경북 윤혜진기자] 울진군 온정면(면장 최윤홍)은 오는 2월 본격적인 사업 시작에 앞서 지난 1월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자 120명을 대상으로 안전사고 예방 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번 교육은 워크북을 활용하여 담당자가 각 마을 경로당을 방문하여 교통사고·낙상사고 등 사고 유형별 안전교육을 실시하였으며, 노인일자리사업 활동 시 지켜야 할 기본 수칙을 안내하는 등 노인일자리 업무의 이해도를 높였다.

올해 온정면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은 2월부터 12월까지 11월간 어르신 120명이 마을 환경개선 및 경로당 깔끄미 사업에 참여하게 된다.

최윤홍 온정면장은“안전한 노인일자리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영위하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윤혜진 기자  iij@iij.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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