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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청, 봄맞이“나무 나눠주기 행사”가져돈나무, 라일락, 무화과 등 묘목 11종 4,215그루를 주민 1인당 5그루 이내에서 선착순 무상으로 배부
▲주민 1인당 5그루 이내에서 선착순 무상으로 배부ⓒ국제i저널

[국제i저널=대구윤혜진 기자] 대구 북구청(청장 배광식)은 3월 16일(목) 오전 북구 운암지수변공원에서 ‘봄맞이 나무 나눠주기 행사’를 실시했다.

돈나무, 라일락, 무화과 등 묘목 11종 4,215그루를 주민 1인당 5그루 이내에서 선착순 무상으로 배부하였다.

올해 행사는 코로나19 방역 완화 조치에 따라 3년만에 개최되어 많은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로 성공적으로 진행되었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주민들이 나무를 심고 가꾸면서 마음의 힐링과 즐거움을 느끼기를 바라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구민들을 위한 쾌적하고 아름다운 환경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윤혜진 기자  iij@iij.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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