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i저널 = 경북 여의봉, 박혜민 기자] 지난 22일 정재환 교수가 경상북도 미래창고에서 '한글의 순간'이라는 제목으로 강연을 진행했다.
강연에서 정재환 교수는 한글의 발명자이자 최초의 한글 작성자인 세종대왕의 업적과 한글의 역사적인 변천사를 살펴보면서, 한글이 가진 의미와 역할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특히 한글이 세계사와 국내사에서 가지는 의미와 중요성에대해 알기 쉽고 유머러스하게 강연을 해서 대단히 즐거웠다는 반응을 받았다.
이번 강연은 경북도서관 주최로 "2023 미래창고 북가락 문화 아카데미라" 사업의 일환으로 강연이 진행되었다.
향후 진행될 여러 강연과 관련 정보는 경북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여의봉, 박혜민 기자 iij@iij.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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