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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교육지원청 대한민국 미래 과학을 책임질 제2의 에디슨을 키우다구미교육지원청부설발명교육센터, 발명교실 운영

▲구미교육지원청부설발명교육센터, 발명교실 운영 ⓒ국제i저널

[국제i저널=경북 손보라기자] 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이성희) 부설 발명교육센터는 4월 18일 구미원당초등학교 학생 22명을 대상으로 발명교실수업을 진행하였다.

구미발명교육센터는 관내 전 초‧중학교를 대상으로 4월 18일부터 12월까지 발명 교실, 메이커 교실, 찾아가는 주말 발명 메이커 교실 등 다양한 발명 교실 수업을 운영한다.

구미발명교육센터는 3D메이커 발명, 프로그래밍 발명(엔트리), 기계 발명(레도 위두), 프로그래밍 발명, 승화전사 메이커 디자인 발명, 나만의 악기 만들기, 드론 발명, 목공 메이커 발명, 게임 발명(센서보드), AI 발명 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관내 학생들에게 과학에 대한 이론과 실제를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활동을 기반으로 매년 10여 명의 학생에게 특허 출원의 기회를 제공하는 활동을 이어가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구미교육지원청 이성희 교육장은 “다가오는 미래 사회는 우리가 상상하는 그 이상으로 발전된 사회가 될 것이다. 이러한 사회를 주도하는 인재를 육성하는 것이 교육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라며 “구미발명교육센터에서 공부한 학생들이 미래 사회에서 중추적 역할을 하는 과학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 라고 말했다.

손보라 기자  iij@iij.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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