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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의회, 관내 주요사업장 현장 방문 실시귀농귀촌인 정착준비 보금자리 등 6개소 방문

▲귀농귀촌인 정착준비 보금자리 등 6개소 방문 ⓒ국제i저널

[국제i저널=경북 손보라기자] 영주시의회(의장 심재연)는 5월 12일 제272회 임시회 기간 중 효율적인 지역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귀농귀촌인 정착준비 보금자리를 비롯한 총 6개소의 사업장을 방문하여 주요 현안을 점검하였다.

먼저 귀농귀촌인 정착 준비 보금자리 현장에 방문하여 관계 공무원과 사업현장의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로부터 문제점과 건의사항을 수렴하고 향후 개선사항과 발전방향을 논의하였다.

이후 순흥면 소재의 코레일 인재개발원 조성지, 배점분교 오토캠핑장 부지를 방문하여 현장을 점검하고 관광객 확보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밖에도 장수면의 영주시 거점 세척 소독시설, 베어링 제조기술센터, 평은면의 영주호 오토캠핑장을 방문하여 시민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철저한 공사 진행을 주문하였다.

심재연 의장은 “현장방문을 통해 보고 들은 것을 바탕으로 예산이 당초 목적과 취지에 맞게 사용되고 있는지 꼼꼼하게 살피고, 미비한 점은 보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손보라 기자  iij@iij.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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