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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 구미·김천지사,  대원저수지 재해대비 비상대처훈련 실시한국농어촌공사 구미・김천지사 직원과 구미시 농업정책과, 구미경찰서, 구미소방서, 긴급동원업체 등 30여명 참여
▲한국농어촌공사 구미·김천지사, 대원저수지 재해대비 비상대처훈련 실시 ⓒ국제i저널

[국제I저널 = 경북 윤혜진기자]한국농어촌공사 구미·김천지사(지사장 김성묵)는 5월 17일 구미시 옥성면 대원저수지에서 태풍, 집중호우로 인한 저수지 붕괴를 대비하여‘비상대처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에 실시한 비상대처훈련에서는 한국농어촌공사 구미・김천지사 직원과 구미시 농업정책과, 구미경찰서, 구미소방서, 긴급동원업체 등 30여명이 함께 합동으로 대처방법, 유관기관 상황전파, 지역주민대피 등을 전파하는데 중점을 두고 진행되었다.

김성묵 지사장은 “실전과 같은 비상대처훈련을 지속 실시하여 직원들의 위기대응능력을 향상시켜 나가겠으며, 아울러 정기적인 시설물 안전점검 및 유지관리로 비상상황시 인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일선기관으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윤혜진 기자  iij@iij.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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