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경제산업 일반경제 문경
문경시-한국씨앤오테크(주) 상호 협력영순 사근공장 증설에 따른 25억 투자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
▲ 문경시-한국씨앤오테크(주) 투자양해각서 체결식 ⓒ국제i저널

[국제i저널=경북 석경혜 기자] 문경시는 5월 22일 시청에서 한국씨앤오테크(주)의 사근 공장 증설에 대한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날 투자양해각서 체결에는 신현국 문경시장, 황재용 시의회 의장, 고상범 의원, 남기호 의원, 오세홍 대표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한국씨앤오테크(주)는 연습용 수류탄 및 훈련용탄 생산 기업으로 금번 공장 증설에 25억원을 투자하고 10여 명을 고용할 계획이다.

이번 한국씨앤오테크(주) 사근 공장 증설은 부자재 및 소모품 등을 관내 업체로부터 조달함으로써 지역 경제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기업하기 좋은 문경시의 기업지원 정책으로 민간의 자율적이고 창의적인 투자를 활성화해 신성장 산업 공간으로 탈바꿈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석경혜 기자  iij@iij.co.kr

<저작권자 © 국제i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석경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여백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