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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찾아가는 지적민원처리반 운영지역 주민들을 위한 현장 중심의 맞춤형 행정서비스 제공
▲ 찾아가는 지적민원처리반 ⓒ국제i저널

[국제i저널=경북 석경혜 기자] 상주시는 지적 민원 편의 제공을 위해 지난 5월 25일 간상2리 마을 회관을 방문하여 “찾아가는 지적민원처리반 및 대구시 군사시설 유치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교통이 불편한 농촌지역 주민들 및 노약자들이 행정기관에 방문하는 부담을 덜어주고자 행복민원과 민원담당 공무원과 지적담당공무원 및 한국국토정보공사 직원들로 구성된 지적민원처리반을 연말까지 운영하여 지적행정 관련 전반에 대한 상담 및 민원사항 접수 등 시민들의 다양한 민원을 상담하고 접수할 계획이다.

주용덕 행복민원과장은 “장날 및 마을회관을 순회 방문하여 지적 관련 민원 및 각종 시책 등을 전달하고 지역 주민들을 위한 현장 중심의 맞춤형 행정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석경혜 기자  iij@iij.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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