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의 교육과 연구 발전 위해 써달라며 경북대에 기증 ⓒ국제i저널 |
[국제i저널=경북 손보라기자] 구 상주대학교총동창회(회장 김성대)가 2천만원 상당의 토지 496㎡(상주시 지천동 내)를 대학의 교육과 연구 발전을 위해 써달라며 경북대에 기증했다.
경북대(총장 홍원화)는 6월 7일 경북대 상주캠퍼스 총장실에서 토지 기부서 전달식을 진행했다. 상주대(현 상주캠퍼스)는 2008년 경북대와 통합했다.
손보라 기자 iij@iij.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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