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과대학 100주년 기념사업 및 후속사업 기금’으로 적립 ⓒ국제i저널 |
[국제i저널=경북 손보라기자] 경북대 의과대학 66회 졸업생인 이성만 으뜸병원 병원장이 모교 발전을 위해 써달라며 발전기금 2천만원을 경북대에 전달했다.
경북대는 발전기금 전달식과 감사패 수여식을 14일 경북대 총장실에서 진행했다.
전달된 발전기금은 ‘의과대학 100주년 기념사업 및 후속사업 기금’으로 적립되어 경북대 의과대학 발전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이성만 병원장은 2013년부터 이번 발전기금까지 포함하면, 경북대에 총 8천만원의 발전기금을 전달했다.
손보라 기자 iij@iij.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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