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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탄소중립 크리에이터 어린이 랜선 미술대회’대상에 문세화․김도아․박지윤각 부문별로 대상 1명, 최우상 3명, 우수상 5명, 장려상 10명으로 총 57명이 수상

[국제i저널=경북 손보라기자] 경북대 지역사회공헌센터가 주최하고 DGB금융그룹이 후원한 ‘2023 탄소중립 크리에이터 어린이 랜선 미술대회’에서 문세화(김해 봉명초) 학생이 초등부 고학년, 김도아(경산 정평초) 학생이 초등부 저학년, 박지윤(대구 한실초병설유치원) 어린이가 유치부에서 각각 대상을 차지했다.

▲각 부문별로 대상 1명, 최우상 3명, 우수상 5명, 장려상 10명으로 총 57명이 수상 ⓒ국제i저널

영남권 지역 어린이 대상으로 열린 이번 대회는 유치부, 초등부 저학년, 초등부 고학년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공모주제는 꿀벌개체 수 감소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미래 세대의 생태 감수성 제고와 생물다양성 보전의 중요성 등이다. 출품작은 1인 1점으로 온라인으로 접수했으며, 총 803명이 참가했다. 각 부문별로 대상 1명, 최우상 3명, 우수상 5명, 장려상 10명으로 총 57명이 수상했다.

시상식은 10월 19일 경북대 메타버스 홍보관(제페토 앱)에서 진행됐으며, 수상작품은 12월 31일까지 경북대 메타버스 홍보관에 전시될 예정이다.

손보라 기자  iij@iij.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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