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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2025년산 공공비축미 매입품종 선정해담쌀, 영호진미 선정

[국제i저널=경남 이연서기자] 합천군(군수 김윤철)은 지난 1월 10일(수)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2025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 대상품종 선정 심의회’를 통해 ‘해담쌀, 영호진미’를 매입대상으로 선정하여 2월 1일 경남도를 통해 최종확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합천군, 2025년산 공공비축미 매입품종 선정ⓒ국제i저널

군에 따르면 2025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대상 품종 선정심의회에는 합천군 농업기술센터(소장 김배성) 관계자를 비롯해 총 18명의 각 분야 전문가들이 모여 공정하고 전문적인 의견수렴을 기반으로 하여 진행되었다고 밝혔다.

군은 사전 선호도 조사 등을 통해 읍면별 선호 품종을 조사하였고, 심의회에서 면밀한 검토와 토의를 거쳐 2025년 매입 대상 품종으로 해담쌀과 영호진미를 선정했다.

일부지역에서 영호진미 품종의 지리적 특성과 관련한 취약함에 대해 문제제기가 있어 품종교체에 관해서도 토론하였으나, 일부지역에만 국한되고 재배시기 조절 등을 통해 문제해결이 가능할 것이라는 의견으로 수렴되어 장시간 토론 끝에 매입 품종으로 선정되었다고 한다.

한편 2024년부터 새로이 선정된 영호진미는 ‘2023년 경남 우수브랜드쌀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면서 4년 연속 상위수상을 이룬 합천군의 대표적인 브랜드 품종으로, 추후 합천군의 대표 브랜드 품종으로서의 긍정적 역할이 기대되고 있다.

군 관계자는 “2025년도 매입품종으로서 영호진미는 각종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는 증명된 품종이다. 따라서 영호진미의 품종특성에 맞는 재배방법 등에 관하여 적극적인 홍보와 교육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연서 기자  iij@iij.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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