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i저널=대구 이연서기자] 대구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은 학생들이 창의력과 협업 능력을 키우고, 제4차 산업혁명시대에 필요한 미래 핵심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2024학년도 대구 메이커교육을 추진한다고 2일(목) 밝혔다.
▲2023. 동아리 활동, 고카트 만들기ⓒ국제i저널 |
‘메이커교육’이란 학생 스스로 창의적인 사고로 원하는 것을 만들고, 다른 사람과 의견을 공유하며 새로운 것을 창작하는 활동을 의미하는 것으로, 올해는 ▲기반 조성, ▲운영 내실화, ▲역량 강화 및 성과 공유·확산을 중심으로 추진한다.
이연서 기자 iij@iij.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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