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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공직자 공습대비 민방위 대피 훈련훈련결과를 바탕으로 8월 전 국민 참여 민방위 훈련에 반영 예정

[국제i저널=경북 석경혜 기자] 문경시는 지난 5월 14일 공직자를 대상으로 공습대비 민방위 대피 훈련을 실시했다.

▲ 공직자 대상 공습대비 민방위 대피 훈련 ⓒ국제i저널

이번 훈련은 적 항공기, 미사일 등에 의한 공습 상황을 가정한 민방위 대피 훈련으로, 민방위 사태가 발생할 경우 신속한 대피와 대응 요령을 숙달하기 위해 시청사와 14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각각 진행됐다.

훈련 공습경보 발령과 동시에 청사 내 직원들은 안내요원의 유도에 따라 신속하게 가까운 민방위 대피소로 대피했으며, 대피 훈련 종료 후 비상사태 발생 시 국민행동요령 교육을 순차적으로 실시했다.

시 관계자는“문경시 공직자 모두가 민방위 재난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고 실제 상황 발생 시 대처할 수 있는 대응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문경시는 오늘 훈련 결과를 바탕으로 개선 사항을 발굴하고 보완함으로써, 8월 전 국민 참여 민방위 훈련에 반영할 예정이다.

석경혜 기자  iij@iij.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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