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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집중안전점검 주민신청제 연장 접수이달 말일까지 읍·면사무소나 안전신문고 모바일앱에서 신청

[국제i저널=경남 이연서기자] 창녕군(군수 성낙인)은 오는 6월 21일까지 실시하는 집중안전점검 기간에 군민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노후·취약 시설의 재난을 예방하기 위해 주민신청제의 접수 기간을 이달 말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주민신청제는 군민으로부터 점검이 필요한 시설에 대한 사전 신청을 받아 민간전문가와 공무원이 함께 해당 시설물의 생활 속 위험 요소를 합동 점검한 뒤, 점검 결과를 시설 관리 주체와 공유하는 제도이다.

대상 시설은 공공 또는 민간 분야 소규모 생활 밀집 시설로 마을회관, 경로당, 교량, 복지회관, 산사태취약지역, 노후 건축물 등이다. 공사 중인 시설이나 소송에 계류 중인 시설, 개별법상 점검시설, 무허가 시설은 점검 대상에서 제외된다.

점검을 원하는 군민은 오는 31일까지 가까운 읍·면사무소나 안전신문고 모바일앱에서 신청하면 된다.

신청 후 점검 대상으로 선정되면 집중안전점검 기간인 다음 달 21일까지 분야별 전문가와 합동점검을 진행하게 된다. 점검 후 시설물 위험도와 보수·보강 및 관리 방법 등을 관리 주체에 개별 통보해 시설물을 안전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도울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위험 요소를 자칫 놓치게 되면 큰 사고로 이루어질 수 있다”라며, “주민신청제를 통해 군민의 안전의식이 확대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이연서 기자  iij@iij.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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