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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교육지원청 "울릉도, 독도 지키기 전국민이 한마음으로 뭉치다"제19회 울릉도 전국 마라톤대회 울릉교육지원청팀 참여

[국제i저널=경북 손보라기자] 울릉교육지원청(교육장 김진규)은 9일 구울릉초등학교장흥분교장인 울릉예술체험장에서 열린 제19회 독도지키기 울릉도 전국 마라톤 대회에 참여했다.

▲제19회 울릉도 전국 마라톤대회 울릉교육지원청팀 참여 ⓒ국제i저널

이날 대회에는 세계일보가 주최하고, 울릉로타리클럽, 한국마라톤TV, 대한생활체육회 마라톤협회가 주관하여 전국적으로 서울특별시, 전라도 장흥군, 경기도 양평시, 강원도 삼척시 등 많은 마라톤 마니아들과 생활체육을 즐기는 가족단위 참가자들까지 580여 명이 참여하였다.

울릉교육지원청 직원들도 김진규 교육장님을 포함하여 10여 명이 참가하였으며, 당당히 5km 코스를 완주하였다. 특히 울릉교육지원청팀은 독도 수호 의미를 담은 ‘독도는 한국땅’이라는 단체 티셔츠를 입고 경기에 참여하여 많은 참가자에게 독도가 대한민국 영토임을 알리는 캠페인을 벌이기도 하였다.

김진규 교육장은 "제가 먼저 마라톤을 뛰면서 울릉도를 알리고 독도를 지켜내겠습니다. 이번 대회를 통해 독도가 대한민국의 영토임을 다시 한번 되새기고, 학생들에게 독도 사랑과 나라 사랑의 마음을 심어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하면서 5km를 완주했다.

또한 이날 대회에 참여한 김현정 주무관은 “울릉도에서 마라톤대회를 하는 줄 몰랐는데 걷기조차 싫어하는 제가 울릉도에서 마라톤을 하고 있네요. 울릉도에 와서 이렇게 기분 좋은 경험을 할 줄은 상상도 못했습니다. 거기에 독도 수호 캠페인까지 여기는 완전 울릉도 핫플입니다.”하며 마라톤 참여한 것에 감격했다.

제19회 독도지키기 울릉도 전국마라톤대회는 지역 주민들과 관광객들도 함께 참여하여 울릉도의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만끽하고 독도 지키기 의지를 더욱더 굳건히 하는 의미있는 계기가 되었다.

손보라 기자  iij@iij.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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