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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제8회 노인학대 예방의 날’ 기념식 개최노인인권증진 유공자 표창 수여 및 노인학대 예방 사진 당선작 전시

[국제i저널=대구 이연서기자] 대구광역시는 6월 11일(화) 오후 2시 대구문화예술회관 달구벌홀에서 노인학대의 심각성을 알리고 사회적 관심을 모으기 위해 ‘노인학대 예방의 날(6월 15일)’ 기념식을 개최했다.

▲제8회 노인학대 예방의 날 기념행사ⓒ국제i저널

노인학대 예방의 날인 6월 15일은 그간 UN에서 제정한 ‘세계 노인학대 인식의 날’로 운영돼 오다 노인복지법에 따라 노인학대 예방 및 조기 발견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기 위한 법정 기념일로 지정됐다.

기념행사는 노인복지시설 종사자, 자원봉사자,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인인권증진 유공자 표창장 수여, 노인학대 예방 카드 퍼포먼스와 ‘시설 학대와 존엄케어’ 특강 및 우수사례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달구벌홀 로비에는 관내 초·중·고등학생 대상 「1․3 세대가 ‘함께’ 하는 모습」 노인학대 예방 사진 공모전에서 입상한 당선작들을 전시해 시민들의 관심을 제고하고, 시민들에게 나비새김(노인지킴이) 앱 설치 및 SNS(카카오 채널, 인스타그램) 가입 인증, 나무 우드락에 ‘내가 생각하는 존엄케어’ 포스트잇 부착 등의 이벤트를 진행했다.

그리고, 6월 14일(금) 오전 10시부터 문화예술회관 앞 도로에서 대구남부노인보호전문기관과 북부노인보호전문기관이 대구광역치매센터, 국민건강보험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 대구광역시정신건강복지센터, 중구 노인상담소 등 유관기관과 합동 홍보 캠페인을 진행하고, 6월 한 달간 노인학대 예방을 위한 집중 홍보 기간을 운영한다.

대구광역시는 노인학대 예방과 학대피해노인 지원을 위해 노인보호전문기관 2개소(대구남부, 대구북부)와 학대피해노인 전용쉼터 1개소를 위탁 운영하고 있으며, 24시간 긴급전화(1577-1389) 운영, 현장조사, 응급보호 조치, 예방 홍보사업과 함께 학대피해노인에게 의료, 법률, 심리치료 및 지역자원 연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정의관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노인학대 예방 및 학대피해노인 보호를 위해 노력해 온 유공자들의 헌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시민 모두가 주변 노인들에게 관심을 가지고 노인 학대가 의심되는 경우 즉시 신고함으로써 단 한 명의 어르신도 학대로 고통받지 않는 건강한 사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연서 기자  iij@iij.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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