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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신문화재단, 청소년 인문 콘서트 개최청소년 인문소양을 제고하고 미래에 대해 고민해 볼 수 있는 기회의 장 마련

[국제i저널=경북 석경혜 기자] 한국정신문화재단은 인문가치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고 인문의 중요성을 제고하기 위해 지난 2022년부터 「인문가치 사회적 확산사업」을 진행해 오고 있다.

재단은 지난해 각 학교 현장에 직접 방문하여, 인문 콘서트인 “찾아가는 인문가치 in 안동”을 진행했다. 관내 5개 학교가 참여했고, 학업과 일상의 스트레스로 지친 청소년들이 인문소양을 제고하고 미래에 대해 고민해 볼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됐다.

올해는 지난해 인기에 힘입어 모집학교의 수를 확대하였으며, 지난 3월 관내 중학교와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참여학교를 모집했다. 최종적으로 6개의 일반고등학교와 1개의 특수학교가 선정됐다.

재단은 6월 18일 한국정신문화재단 2층 페르소나카페에서 선정된 학교를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개최하였고, 사업의 취지와 진행될 세부 프로그램에 대해 안내하였다. 또한, 하반기에 진행되는 21세기 인문가치포럼과 세계인문도시네트워크를 알리는 등 포럼에 대한 홍보도 진행하였다.

찾아가는 인문가치 in 안동은 앞선 7월 4일 성희여자고등학교에서 구희 작가의 환경보존을 주제로 한 “오늘부터 우린 지구인” 강연을 시작으로, 8일 안동중앙고등학교에서 일류두뇌연구소 강은영 대표의 “디지털 디톡스:도파민 중독에서 벗어나기”, 9일 경일고등학교에서 신승진 강사의 “인공지능 시대의 이해와 준비” 강연을 진행했으며, 오는 11일 길원여자고등학교에서 서울대학교 신종호 교수의 “인공지능 시대가 요구하는 진로역량” 강연, 17일 안동고등학교에서 양은우 작가의 도파민 중독에 관한 강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후, 8월 30일 안동여자고등학교에서 이미지21 하민회 대표의 “도파밍 탈출, 다시 똘똘해지기” 강연, 9월 3일 안동영명학교에서 파피루스 심리연구소 강영희 소장의 미술심리치료 “그림으로 알아보는 내 마음 돌보기” 강연이 예정되어 있다.

한편, 올해 제11회 21세기 인문가치포럼은 10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3일간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된다. 인문가치포럼은 문화체육관광부, 경상북도, 안동시가 주최하며, 한국정신문화재단이 주관하는 국제인문포럼이다.

석경혜 기자  iij@iij.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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