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i저널=대구 김정미기자] 한국건강관리협회경상북도지부(본부장 윤희동, 이하 건협경북)와 대구대서신협(전무이사 최영훈)는 15일(수) 대서신협 직원과 조합원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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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건협 경북지부는 대구대서신협의 임직원과 조합원 및 가족의 건강증진을 위하여 다양한 건강증진프로그램과 건강정보, 건강검진, 보건교육 등을 협조하기로 하였다. 　


대서신협 최영훈 전무이사는“이번 업무협약은 조합원들의 건강증진향상을 위한 아주 뜻깊은 자리이며, 건강 100세 시대 실현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을 당부하였으며, 이에 건협경북지부 윤희동 본부장은 "대서신협 조합원 건강증진을 물론 지역 내 의료발전과 복지 증진 향상에 크게 기여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정미  yeu303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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