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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상의,「FTA 활용 실습교육」개최실무자의 역량 강화를 위해 실습중심의 교육 실시

[국제i저널=대구 전선주기자] 대구상공회의소 FTA활용지원센터는 대한상공회의소와 공동으로 오는 3월 12일(수)부터 14일(금)까지 3일간 상의 4층 중회의실2에서 지역기업 수출입업무 담당 임직원을 대상으로「FTA 활용 실습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기업의 FTA 실무담당자의 실무 역량 강화와 FTA활용도 제고를 위해 기존 이론위주의 교육에서 탈피해 FTA업무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실습위주(원산지증빙서류 실제 작성, 원산지 판정 연습, 예제 및 사례 교육 등)로 교육이 진행된다.

본 교육 과정은 FTA 법령 및 활용, 원산지결정기준, 품목분류, 원산지관리 실무로 구성되며, 1인당 330,000원이 소요되는 유료교육이다.

대구지역에 소재한 업체에 한하여 교육비의 90%(300,000원)가 지원되며 참가 업체의 부담금은 1인당 30,000원이나, 상공회의소 회원사 및 서명등록업체, 대구상의가 기존 개최한 FTA 관련 교육에 2회 이상 참가한 업체에 한하여 업체부담금을 면제해 준다.

교육 신청은 대구상공회의소 홈페이지(www.dcci.or.kr) 공지사항에서 참가신청서를 다운받아 팩스(053-222-3120)로 제출하면 된다. 신청기한은 3월 10일(월)까지이며 선착순(20명) 마감한다.

전선주  yeu303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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