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i저널 = 부산 정정순기자] ㈜월드오션 김성환 대표가 최근 후배들을 위한 장학금 1천만 원을 모교인 한국해양대학교(총장 박한일)에 전달했다.
ⓒ국제i저널 |
김 대표(기관공학부 72학번ㆍ28기)의 이번 기부로 기관시스템공학부 5명, 기관공학부 5명 등 총 10명의 학생들이 각 100만원의 장학금 혜택을 받았다.
한편 ㈜월드오션은 미국의 다국적 기업인 NOV-Fiber Glass System사와 Honeywell Tanksystem사의 한국대리점으로서 1983년 창업 이래 국내 다수의 조선소 및 선주, 건설ㆍ엔지니어링 회사와 협력하고 있다.
정정순 monoappeal@naver.com
<저작권자 © 국제i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