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사회 일반사회 경상북도
수륜면장 , 지역곳곳을 누비며 희망을 전하는 “희망의 전령사” 되다 !“ 봄을 여는 활기찬 발걸음 ”

[국제i저널 = 성주 김정현기자] 수륜면장(강영석)은 평소 지역주민들과의 소통을 위해 현장에 출장하여 지역민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각종 민원을 직접 처리하고 있는데 이번에는 봄이라고 하기에는 다소 아침, 저녁 쌀쌀한 날씨에 외롭게 경로당에서 여가를 보내고 계시는 지역 어르신들을 방문하여 그분들의 어려움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국제i저널





최근 각종 복지서비스를 제대로 받지 못해 자살하는 “ 세모녀 자살사건“ 등과 같은 안타까운 일들을 방지하기위해 각종 회의 또는 언론 매체등을 통해 위기에 처한 가구에 민관협력을 통한 맞춤형 복지서비스가 제공 된다는 사실을 홍보 하고는 있지만 아직도 이해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을 돕고자 위기 가정 , 노인 · 장애인세대를 방문하여 면장 및 담당직원이 직접 설명하고 현장에서 그분들의 고민을 해결해 주고 있는데 지역주민인 클린환경지도자 ㄱ모씨는 가족도 하기 힘든 일을 면장님과 면사무소직원들이 직접 이렇게 다니면서 도움이 필요 한 이웃을 살피고 도움을 주는 것을 보니 우리 수륜은 “복지 청정 지역” 이며 매일 이렇게 지역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희망을 전하는 “희망의 전령사” 가 되어 주기를 부탁 하였다.

강영석 수륜면장은 앞으로도 직접 현장에서 지역민들과 눈높 이를 함께 하고 소통하면서 지역발전을 위해 보다 많은 관심과 희망을 전할 것이며 수륜을 “복지청정 지역” 으로 만들기 위해 계속해서 “희망의 전령사”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김정현  monoappeal@naver.com

<저작권자 © 국제i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정현의 다른기사 보기
여백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