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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지역『환경인문학교실』교육생 재능기부상생과 소통으로 도민 환경행복시대를 위한

[국제i저널=경북 김도희기자] 경상북도환경연수원(원장:이진관)에서는 인문학적 접근방법의 새로운 시도를 통하여 자연사랑과 환경보전의식의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고자『환경인문학교실』환경교육을 포항시 자원봉사센터에서 2014년 3월 12일(수)부터 4월 4일(금)까지 매주 수/금요일 총 8회에 걸쳐 운영하고 있다.

교육과정의 일환으로 연수원과 함께하는 재능기부의 시간에는 포항지역 환경인문학 교육생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도민이 행복한 환경행복시대를 위해 포항시 양덕체육공원에 산수유나무를 심었다.

환경연수원 이진관 원장은 “환경과 인문학, 환경과 문화, 예술 등 다양한 접근으로 환경감수성 증진의 기회를 도민들에게 제공하며, 배우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배워서 나눠주는 다양한 재능기부활동을 통해 상생과 소통의 교육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뜻 깊은 기회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김도희  yeu303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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