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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공단 영남본부 ‘생명의 숲 가꾸기 행사’ 실시친환경 철도건설은 물론, 지역사회 환경정화에 앞장

[국제i저널=부산 김도희기자]철도공단 영남본부(본부장 이태균)는 2014년 4월4일 제69회 식목일을 맞아 산림청과 함께 부산시 기장군 철마면 안평마을 일대 조림사업장에서 편백 나무 등 총 200본을 심는 ‘생명의 숲 가꾸기’ 행사를 시행하였다.

이날 행사에는 공단과 산림청 직원 외에도 인근 유치원 원아 및 부모님, 숲해설가 및 숲가꾸기 패트롤, 부산 생명의 숲 직원 등 150여명의 지역주민들과 함께 하였으며, 공단 직원 모두는 원아들의 고사리 손을 잡고 함께 식재를 심으며 미래의 주인공인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계기도 마련하였다.

철도공단 영남본부 이태균 본부장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 어느 때보다 강조되는 요즘 우리공단은 친환경 철도건설에 앞장서는 기관으로서 깨끗한 지역사회를 가꾸는데 앞장서겠다." 라고 말했다

김도희  yeu303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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