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팡팡 터지는 영어로 아침을 열어요.원어민 원격 화상영어 수업 실시

[국제i저널=경북 전선주기자] 왜관중앙초등학교(교장 이가영)는 4월부터 매주 목요일 아침시간에 1~4학년 12학급 250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원어민 원격 화상영어 수업을 실시하고 있다.

▲ 원어민 원격 화상영어 수업 ⓒ국제i저널



이 프로그램은 칠곡군이 지원하는 교육경비보조금으로 운영되며, 필리핀 원어민과 담임교사의 협력수업으로 학생들의 의사소통 능력 신장과 교사들의 TEE 능력 향상이라는 두 마리의 토끼를 동시에 잡고 있는 셈이다.

또한 이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영어 학습에 대한 욕구를 충족시키며, 원어민과의 영어권 문화에 대한 간접체험으로 더불어 사는 지구촌 가족의 일원임을 인식하는 좋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선주  yeu303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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